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가 쉽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.
일반창은 주로 내부창 또는 높이 2100이하의 창으로 주로 사용합니다.
발코니창은 주로 외부창 또는 확장 또는 2300이하의 창으로 주로 사용합니다.
큰 차이점이라면 기밀성(외부 바람이 내부로 유입되는 정도)이
발코니창이 일반창보다 우수하며, 창의 걸림(창시공후 흔들림정도)이
일반창보다 발코니창이 우수합니다.
창맵의 발코창은 엘지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의 제품은 상급자재를
사용하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